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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AI는 어떻게 데이터 과부하를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으로 바꿀 수 있는가?

Naomi Day
작성자 Naomi Day
번역 Hyun Jung Chang

지난 11월 로마에서 개최된 SiGMA Central Europe에서는 CEVRO가 후원한 ‘의사결정에서의 AI: 데이터 과부하에서 전략적 인사이트까지’라는 주제의 고위급 패널 토론을 위해 업계 리더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토론은 AI 기반 전략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프라이싱 컨설팅 기업 Valueships의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Krzysztof Szyszkiewicz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패널로는 Accora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Michael Cutajar, Cevro AI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Chaim Heber, SiGMA Play의 대표이사 Mex Emini, 그리고 Cloud Office의 기술 이사 Chavdar Trendafilov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조직이 단순한 원시 데이터 축적을 넘어 실제 실행 가능한 지능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로

세션은 현실 점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Szyszkiewicz는 “매년 데이터가 90%씩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중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들이 “데이터 더미 위에 앉아 있다고 느끼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거의 모든 청중이 손을 들어 공감을 표했습니다.

Heber에게 문제의 핵심은 수집이 아니라 명확성입니다. 그는 “데이터 수집이 핵심이 아니다.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의사결정은 대시보드가 아닌 ‘의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Trendafilov 역시 이에 동의하며, 분산된 시스템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습니다. 그는 “서로 연결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채 여러 곳에 데이터 사일로(Silos)가 존재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설명하며, 통합된 데이터 전략의 필요성과 데이터를 부수적인 결과물이 아닌 하나의 ‘제품’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혼돈의 구조화

금융과 회계 분야에서 정확성은 타협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Cutajar는 무분별한 입력을 구조화된 지능으로 변환하는 과제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비구조화된 데이터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맥락이 불분명할 때는 AI도 여전히 인간의 전문 지식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개인화 중심의 AI에게 맥락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Heber는 “적절한 맥락을 제공하지 않으면 AI 에이전트는 적절하게 행동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많은 과거 데이터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선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자동화와 소음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을 측정하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인프라입니다. Trendafilov는 아키텍처, 자동화, 거버넌스라는 세 가지 기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데이터가 사일로에 있더라도 그것이 어디에 위치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회복 탄력성과 확장성이 전략적 우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과 측정과 관련하여 Emini는 기업들이 지표(Metrics)를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업타임(Uptime)은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물 위에 떠 있게 할 뿐”이라며, KPI를 성장 동력이 아닌 건강 지표로 재정의했습니다. 패널들은 진정한 성공은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영향력에 달려 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AI가 수익을 창출하는 곳

수익성에서 AI의 역할은 가장 뜨거운 토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mini는 AI 기반 인사이트가 SiGMA Play가 브라질 시장에서 빠르게 피벗(Pivot)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했습니다. 이에 대해 Szyszkiewicz는 “AI가 없었다면 이를 배우기 위해 컨설팅 프로젝트에 200만 달러를 썼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매출 측면에서 Heber는 초개인화된 플레이어 참여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맞춤형 제안을 통해 이탈을 방지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utajar는 효율성 향상을 수치화했는데, 수동으로 1분 이상 걸리던 작업이 AI를 통해 15초 미만으로 단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결정에서의 AI

Trendafilov는 “기술보다 문제에 먼저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초개인화와 AI 보조 전략은 계속 확장되겠지만, 특히 중대한 의사결정에서는 인간이 통제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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