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GM Osaka 개발, 2030년 개장을 앞두고 속도 가속

Jenny Ortiz-Bolivar
번역 Hyun Jung Chang

MGM Resorts International은 일본 통합 리조트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Orix Corporation와 협력해 오사카 유메시마 섬에서 MGM Osaka를 개발 중이며, 총 사업비는 약 10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호텔, 컨벤션 시설, 엔터테인먼트 공간, 대형 카지노 등이 포함됩니다. MGM과 Orix는 각각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은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초 말뚝의 40% 이상이 이미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첫 콘크리트 바닥 타설이 완료됐고, 구조용 철골 설치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실적 발표에서 MGM Resorts 최고경영자 William Hornbuckle은 일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MGM은 MGM Osaka 개장 시 일본에서 유일한 카지노 리조트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업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엄격한 규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의미합니다.

SEC 공시 통해 자금 계획 및 보증 구조 공개

MGM은 올해 일본 프로젝트에 약 2억-2억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미 1분기에 1억 4,0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자금 구조상 “올해 필요한 자금은 사실상 사전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단기적인 자금 부담 없이 공사를 지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최신 공시에 따르면, MGM은 프로젝트 관련 재정적 의무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MGM Osaka 전체 의무의 50%에 해당하는 126억 5,000만 엔(약 8,100만 달러)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 시 공사 완료와 전면 개장을 위해 추가 자금을 무제한으로 지원할 수 있는 약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금 확보와 건설 진행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MGM Osaka는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 카지노 시장에 첫 진입하는 사업자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일본 정부 관광 전략, IR 확대 및 2027년 입찰 추진

한편 일본 정부는 장기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통합 리조트(IR) 개발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MGM Osaka와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2026년 3월,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의 주도 아래 정부는 제5차 관광입국 촉진 기본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틀 안에서 통합 리조트(IR)는 여전히 주요 정책 수단으로 유지됩니다. 해당 문서는 정부가 IR 개발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여 일본 MICE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며, 전국 각지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정부는 카지노 운영과 관련된 우려도 인식하고 있으며, “카지노와 관련된 다양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승인된 IR 프로젝트는 MGM Osaka가 유일하며, 정부는 향후 라이선스 심사 과정에서 적격성 검증 등 규제 절차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일본은 IR 개발 확대를 위한 2차 입찰도 공식화했습니다. 정부는 “2027년 5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IR 구역 개발 계획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오사카 이후 추가 개발 단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이벤트 SiGMA Asia가 2026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마닐라에서 개최됩니다. PAGCOR의 지원과 16,0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업계 판도를 바꿀 두 가지 차원의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아시아 시장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자리입니다.

This site is registered on wpml.org as a development site. Switch to a production site key to remove this banner.